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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여진구 “쉽지 않은 역할이지만 욕심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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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기자

승인 : 2022. 06. 02.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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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진구 /제공=tvN
배우 여진구가 캐릭터에 욕심이 났다고 밝혔다.

tvN 새월화드라마 ‘링크 : 먹고 사랑하라, 죽이게’(이하 ‘링크’)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2일 열려 배우 여진구, 문가영, 김지영, 송덕호, 이봄소리, 홍종찬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은계훈 역의 여진구는 “대본을 읽으면서 제 역할이 셰프인 만큼 잘 만들어진 하나의 요리 같다는 생각을 했다. 다양한 장르의 장점이 담겨있고 그 맛들이 균형감 있게 잘 섞여있다”고 말했다.

여진구는 “대본을 읽으면서 캐릭터적으로 연기하기 쉽지 않은 설정이지만 욕심이 나더라. 고민하다가 도전해봐야겠다고 생각했다”고 출연 이유를 전했다.

‘링크’는 18년 만에 다시 시작된 링크 현상으로, 한 남자가 낯선 여자의 온갖 감정을 느끼며 벌어지는 감정공유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다. 오는 6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김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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