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연장전 승부에 울고 웃는 프로야구, 정규시즌 성적으로 직결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606010002245

글자크기

닫기

정재호 기자

승인 : 2022. 06. 06. 15:1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0003650754_001_20220604213901265
야시엘 푸이그. /연합
연장 승부에서도 강했던 구단이 호성적을 거두고 있다.

6일 현재 프로야구에서는 총 22번의 연장 승부가 진행됐고 연장전 승률이 좋은 구단들이 상위권에 올라있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올 시즌 연장전에서 가장 강한 모습을 보이는 구단은 2위인 키움 히어로즈다. 총 6번의 연장 경기에서 5승 1패(승률 0.833)를 거뒀다. 연장전 유일한 패배는 지난 4월 6일 LG 트윈스전에서 김현수에게 11회 결승 홈런을 얻어맞고 1-2로 패한 경기다.

이는 정규시즌 성적(2위·승률 0.600)에 반영돼 키움 선전의 밑거름이 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그도 그럴 것이 연장전 패배는 피로도가 두 배 이상이기 때문에 막대한 악영향을 끼친다. 반면 연장전 승리는 2승 이상의 효과를 불러올 수 있다. 4일 야시엘 푸이그의 연장전 결승포로 승리한 한화 이글스전은 많은 화제를 모았다.

올 시즌 1위를 질주하고 있는 SSG 랜더스도 연장전에서 좋은 성적을 내고 있다. SSG는 6번 연장전을 치러 3승 2무 1패(승률 0.750)를 기록했다. 특히 라이벌 두산 베어스와 겨룬 3번의 연장전에서 2승 1무를 거둬 큰 효과를 누렸다.

반대로 8위 롯데 자이언츠와 9위 한화는 연장에서 한 번도 이기지 못한 채 하위권으로 처져 있다. 롯데는 6경기 2무 4패, 한화는 연장전 3전 전패다.
정재호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