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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롯데 구단에 따르면 두 베테랑 타자 전준우(36)와 정훈(35)이 이날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삼성 라이온즈와 경기에 맞춰 1군에 복귀한다. 앞서 롯데는 6일 내야수 김주현(29)과 외야수 고승민(22), 조세진(19)을 1군 엔트리에서 제외했다.
정훈은 5월 12일 햄스트링 부상으로 이탈했고 이어 22일 전준우가 종아리 부상으로 빠졌다. 재활 중인 전준우는 퓨처스리그 2경기에서 타율 0.571(7타수 4안타), 정훈은 퓨처스리그 4경기 타율 0.300(10타수 3안타) 홈런 1개 등으로 예열을 마친 상태다.
롯데는 4월 14승 9패 1무(승률 0.609)로 2위였다. 그러나 5월 들어 9승 17패로 승률이 뚝 떨어졌다. 6월 들어서도 1승 2패 1무로 주춤하다.
결국 종합하면 시즌 24승 28패 2무(승률 0.462)로 8위에 처져 있다.
순위는 8위이지만 5위 삼성과 승차가 1게임이어서 얼마든지 치고 올라갈 수 있어 전준우와 정훈의 합류가 반갑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