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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은 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고의 펫코파크에서 벌어진 뉴욕 메츠와 홈경기에 선발 6번 유격수로 나와 4타수 1안타 1득점 2삼진 등을 올렸다.
김하성의 시즌 타율은 0.210(167타수 35안타)으로 약간 올랐으나 샌디에고는 5-11로 패하며 3연승 행진을 마감했다. 메츠는 3연승을 달렸다.
이날 김하성은 2회 삼진, 5회 1루수 파울 플라이로 물러났다. 안타는 7회 2사 주자 없는 세 번째 타석에서 나왔다. 메츠 우완 선발투수 카를로스 카라스코의 슬라이더를 잡아당겨 2루수 쪽 내야 안타로 베이스를 밟았다. 김하성은 이어진 노마르 마사라의 우측 2루타 때 헤드 퍼스트 슬라이딩으로 홈 쇄도에 성공하며 득점 하나를 추가했다.
김하성은 9회 마지막 타석에서는 삼진을 당했다.
LA 다저스에게 2승을 거두고 샌디에고로 넘어온 메츠는 에두아르도 에스코바르의 ‘힛 포더 사이클’ 및 6타점 맹활약에 힘입어 낙승했다. 에스코바르는 1회 우전 안타, 4회 좌측 2루타, 8회 우월 투런 홈런, 9회 우측 3루타를 한 경기에 모두 쳐냈다.
메츠 선수가 힛 포 더 사이클을 작성하기는 2012년 스캇 헤어스튼 이후 에스코바르가 10년 만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