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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1안타-1득점’, 샌디에고는 뉴욕 메츠에 5-11 완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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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호 기자

승인 : 2022. 06. 07.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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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로이터 연합
김하성(27·샌디에고 파드레스)이 안타와 득점을 기록했지만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김하성은 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고의 펫코파크에서 벌어진 뉴욕 메츠와 홈경기에 선발 6번 유격수로 나와 4타수 1안타 1득점 2삼진 등을 올렸다.

김하성의 시즌 타율은 0.210(167타수 35안타)으로 약간 올랐으나 샌디에고는 5-11로 패하며 3연승 행진을 마감했다. 메츠는 3연승을 달렸다.

이날 김하성은 2회 삼진, 5회 1루수 파울 플라이로 물러났다. 안타는 7회 2사 주자 없는 세 번째 타석에서 나왔다. 메츠 우완 선발투수 카를로스 카라스코의 슬라이더를 잡아당겨 2루수 쪽 내야 안타로 베이스를 밟았다. 김하성은 이어진 노마르 마사라의 우측 2루타 때 헤드 퍼스트 슬라이딩으로 홈 쇄도에 성공하며 득점 하나를 추가했다.

김하성은 9회 마지막 타석에서는 삼진을 당했다.

LA 다저스에게 2승을 거두고 샌디에고로 넘어온 메츠는 에두아르도 에스코바르의 ‘힛 포더 사이클’ 및 6타점 맹활약에 힘입어 낙승했다. 에스코바르는 1회 우전 안타, 4회 좌측 2루타, 8회 우월 투런 홈런, 9회 우측 3루타를 한 경기에 모두 쳐냈다.

메츠 선수가 힛 포 더 사이클을 작성하기는 2012년 스캇 헤어스튼 이후 에스코바르가 10년 만이다.

정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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