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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2’ 조민수 “‘마녀’만의 ‘어벤져스’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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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기자

승인 : 2022. 06. 07.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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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조민수, 마녀2 재밌게 보셨나요?
아시아투데이 김현우 기자 = 배우 조민수가 7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강로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마녀2’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질문에 답하고 있다.
배우 조민수가 ‘마녀’만의 ‘어벤져스’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영화 ‘마녀 파트2:디 아더 원(Part2. The Other One)’(이하 ‘마녀2’) 언론시사회가 7일 서울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려 배우 신시아, 서은수, 진구, 성유빈, 조민수, 박훈정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백총괄 역의 조민수는 “‘마녀1’을 끝내고 2를 너무나 기다렸다. 오늘 영화를 보면서 처음 ‘마녀’ 대본을 봤을 때가 생각난다. 굉장히 참신했고 우리나라에서 이런 캐릭터 영화가 나온다는 것에 대해 행복하게 참여했던 기억이 난다”고 말했다.

조민수는 “시즌2를 보면서 감히 생각했다. 우리도 ‘어벤져스’ 팀을 만들 수 있지 않을까 싶다. ‘마녀’가 좀 더 확장돼서 다양한 캐릭터를 보여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번에도 너무 멋진 배우들이 만들어줬다. 다음을 기대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마녀2’는 초토화된 비밀연구소에서 홀로 살아남아 세상 밖으로 나오게 된 소녀 앞에 각기 다른 목적으로 그녀를 쫓는 세력들이 모여들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액션 영화다. ‘신세계’ ‘낙원의 밤’ ‘마녀’를 연출한 박훈정 감독이 이번에도 연출을 맡았다. 오는 15일 개봉.
김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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