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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L 콜로라도, 에드먼튼에 4연승으로 스탠리컵 파이널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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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호 기자

승인 : 2022. 06. 07.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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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애벌랜치 선수들. /AP 연합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콜로라도 애벌랜치가 스탠리컵 파이널에 선착했다. 콜로라도는 무려 21년 만에 우승 기회를 잡았다.

콜로라도는 6일(현지시간) 캐나다 앨버타주 에드먼턴의 로저스 플레이스에서 끝난 NHL 서부 컨퍼런스 파이널(7전 4승제) 에드먼튼 오일러스와 원정 4차전에서 연장 접전 끝에 6-5로 이겼다.

이로써 콜로라도는 4경기(4전 전승) 만에 서부 컨퍼런스 우승을 차지했다. 콜로라도는 마지막 스탠리컵을 들어 올렸던 2000~2001시즌 이후 21년 만에 파이널로 나가 왕좌 탈환을 노려보게 됐다.

이날 4차전에서는 에드먼튼의 저항이 거셌다. 양팀은 연장전에 돌입했고 콜로라도의 레프트윙 아르투리 레코넨이 연장 시작 1분 19초 만에 골든골을 넣었다.

이 한 방에 캐나다 연고 팀으로 유일하게 살아남았던 에드먼튼의 우승 꿈은 좌절됐다.

콜로라도는 먼저 파이널에 선착해 동부 컨퍼런스 우승을 다투고 있는 탬파베이 라이트닝-뉴욕 레인저스 승자와 파이널에서 맞붙는다.

동부 컨퍼런스 파이널은 뉴욕이 지난 시즌 스탠리컵 파이널 우승팀 탬파베이에 시리즈 전적 2승 1패로 앞서 있다.

정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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