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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2’ 서은수 “가족들 몰래 욕 연습…어렵진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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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기자

승인 : 2022. 06. 07.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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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서은수, 마녀2로 인사드려요
아시아투데이 김현우 기자 = 배우 서은수가 7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강로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마녀2’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질문에 답하고 있다.
배우 서은수가 가족들 몰래 욕 연습을 했다고 밝혔다.

영화 ‘마녀 파트2:디 아더 원(Part2. The Other One)’(이하 ‘마녀2’) 언론시사회가 7일 서울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려 배우 신시아, 박은빈, 진구, 성유빈, 조민수, 박훈정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조현 역의 서은수는 “조현을 연기해서 너무 행복했다. 데뷔하고부터 가장 몰두하고 푹 빠져서 촬영을 했는데 이렇게 완성된 것을 보니 감회가 새롭다”고 말했다.

특히 강렬한 액션, 유독 욕설을 많이 했던 캐릭터인 만큼 서은수도 남다른 노력을 해야 했다. 서은수는 “욕 연습을 했다. 방문을 걸어잠그고 가족들이 안 들리게 몰래 연습을 많이 했다. 욕 때문에 어려운 것은 크게 없었다”고 설명했다.

‘마녀2’는 초토화된 비밀연구소에서 홀로 살아남아 세상 밖으로 나오게 된 소녀 앞에 각기 다른 목적으로 그녀를 쫓는 세력들이 모여들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액션 영화다. ‘신세계’ ‘낙원의 밤’ ‘마녀’를 연출한 박훈정 감독이 이번에도 연출을 맡았다. 오는 15일 개봉.
김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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