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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새론 측 “음주 채혈검사 결과 면허 취소 수준…깊이 사과”(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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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기자

승인 : 2022. 06. 07.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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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새론 /아시아투데이DB
배우 김새론 측이 음주운전 관련 채혈 검사 결과 면허 취소 수준이었음을 확인하고 사과했다.

김새론의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7일 “김새론이 지난 4일 음주운전 및 사고 미조치 혐의에 대한 경찰 조사를 성실하게 마쳤으며, 채혈 검사 결과 혈중알코올농도 약 0.2%로 면허 취소 수준임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김새론은 명백한 잘못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있다. 또한 사고로 인해 발생한 피해에 대해 최대한 보상을 진행 중이며 끝까지 최선을 다해 책임질 예정”이라며 “피해 입은 모든 분들과 불미스러운 일로 실망했을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고개 숙여 깊이 사과드린다”고 전했다.

김새론은 지난달 18일 오전 8시께 강남구 청담동에서 운전을 하다 구조물을 들이받은 사고를 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의 단속 결과 김새론에게서 혈중알코올농도 수치가 측정된 것으로 전해졌고, 김새론은 채혈 측정을 요구했다. 김새론은 이번 사고로 가드레일과 가로수 등을 여러 차례 들이받았고 변압기가 훼손돼 근처 상점이 피해를 입는 등 논란이 됐다.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새론은 사고 발생 이틀 만에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저의 잘못된 판단과 행동으로 주변 상가의 상인분들, 시민분들, 복구해 주시는 분들 너무나도 많은 분께 피해를 끼쳤다”며 “사고로 인한 피해는 현재 회사와 함께 정리해 나가는 중이며 마지막까지 소통하고 적극적으로 해결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사과했다.

김새론은 이번 논란으로 SBS 드라마 ‘트롤리’에서 하차했고 출연 예정이던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사냥개들’의 남을 촬영 일정에도 참여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김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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