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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생활체육지도자 역량강화교육, 3년 만에 대면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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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호 기자

승인 : 2022. 06. 08.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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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장애인체육회 장애인생활체육지도자 역량강화교육(탁구-이론)에서 참가자들이 수업에 참여하고 있다. /대한장애인체육회
대한장애인체육회가 전국 장애인생활체육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지도자들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신규 입문교육, 장애유형별 이해, 종목별 기초·중급 교육으로 구성된 이번 교육은 양질의 장애인생활체육지도자를 배출하는 것이 목적이다.

교육 대상은 지역 장애인체육회에 배치돼 활동하고 있는 장애인생활체육지도자, 서비스팀장 1000여명이다. 교육은 이천선수촌에서 진행되며 총 31개 과정에 걸쳐 매회 2박 3일 20시간의 집중 교육을 실시한다.

특히 올해는 최근 3년간 코로나19로 비대면 교육으로 이뤄졌던 교육방법을 개선하고 지난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 개최 이후 발표된 ‘장애인생활체육 활성화 방안’의 취지를 반영해 실기 위주의 교육 과정을 운영한다.

박종철 선수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장애인생활체육 지도자와 실무자들이 종목실기 지도 능력을 충분히 배양해 장애인생활체육 일선을 지키는 첨병이 돼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정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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