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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은 7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스버그의 트로피카나필드에서 벌어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홈경기에 선발 2번 1루수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때렸다.
7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간 최지만의 시즌 타율은 0.263(118타수 31안타)을 유지했다.
이날 최지만의 안타는 1회부터 나왔다. 상대 우완 선발 다코타 허드슨의 몸쪽 싱커를 잡아당겨 우익수 앞에 떨어지는 2루타를 쳤다. 이후 타석에서는 부진했다. 3회 2사 1루 삼진, 6회 1루수 땅볼, 1-1로 맞선 9회 마지막 타석은 3루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탬파베이는 연장 10회말 테일러 월스의 끝내기 3점 홈런에 힘입어 세인트루이스를 4-2로 꺾고 2연패를 끊었다.
샌디에고 파드레스의 김하성은 이날 뉴욕 메츠전에서 안타를 신고하지 못했다.
7번 유격수로 선발 출전한 김하성은 4타수 무안타에 그치며 시즌 타율이 0.210에서 0.205(171타수 35안타)로 내려갔다. 경기는 다르빗슈 유의 7이닝 2피안타 무실점 무볼넷 6탈삼진 등의 역투를 앞세운 샌디에고가 메츠를 7-0으로 눌렀다. 메츠는 3연승 행진이 멈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