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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중ㆍ허훈 등 배출한 SK나이츠-나이키 빅맨캠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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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호 기자

승인 : 2022. 06. 08.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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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나이츠 빅맨캠프 포스터. /서울 SK나이츠
서울 SK나이츠 프로농구단과 나이키 코리아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SK나이츠-나이키 빅맨캠프가 13일부터 16일까지 열린다. 이번 캠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3년 만에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재개된다.

2019년 캠프 이후 코로나19로 열리지 못했던 SK나이츠-나이키 빅맨캠프는 그동안 한 장소에서 합숙을 하며 진행됐다. 3년 만에 개최되는 이번 캠프는 코로나19 시대에 맞게 합숙은 하지 않는 방식이다.

이번 캠프에는 올 시즌 가능성을 인정받은 서울 수도권 지역 중학교 엘리트 선수 38명이 참석한다. 13일에는 SK초등학교 유스팀 소속 21명에 대한 특별 교육도 진행된다.

이들을 지도할 코치로는 전태풍, 김민수, 방성윤 등 SK나이츠 출신 레전드와 박대남 코치 등 스킬 팩토리 소속 전문 스킬 트레이너 코치 3명, 권용웅·김동욱 SK유소년 코치 등이 낙점됐다. 이들은 성심껏 유망주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2003년 국내 유소년 농구 육성을 위해 처음 개최된 SK나이츠-빅맨캠프는 그동안 북미프로농구(NBA) 진출을 노리는 이현중을 비롯해 여준석, 허훈 등 현재 최고의 기량을 발휘하고 있는 국가대표와 각급 대표선수들을 다수 배출한 바 있다.

정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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