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크라이나는 8일(현지시간) 아일랜드 더블린의 아비바 스타디움에서 끝난 2022-2023 UEFA 네이션스리그 리그B 조별리그 1조 아일랜드와 1차전에서 1-0으로 이겼다.
이날 우크라이나는 후반 시작과 함께 결승골을 넣었다. 후반 2분 오른쪽 터치라인 부근에서 우크라이나가 프리킥 찬스를 얻었고 빅토르 치한코우가 왼발로 감아 찬 공이 골키퍼 앞에서 한 차례 바운드돼 크게 튀어 오른 뒤 반대편 골대 상단으로 들어갔다.
이날 승리로 승점 3을 얻은 우크라이나는 스코틀랜드(승점 3)와 동률을 이뤘지만 골 득실에서 밀려 조 2위를 달렸다. 2경기에서 2패를 당한 아일랜드는 조 최하위로 처졌다.
UEFA 네이션스리그는 리그 A∼D로 나눈다. 리그 A는 다시 4개 조로 나눠 조별리그를 벌인 뒤 각 조 1위가 4강 토너먼트를 벌이고 조 최하위 팀들은 리그 B로 강등되는 방식이다.
앞서 우크라이나는 지난 5일 웨일스와 월드컵 유럽 예선 플레이오프(PO) 결승 원정경기에서 0-1로 패해 2022 카타르 월드컵 본선 진출을 이루지 못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