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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12경기 만에 3안타 맹폭..탬파베이 11-3 대승 자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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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호 기자

승인 : 2022. 06. 09.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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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AP 연합
최지만(31)이 3안타 경기로 탬파베이 레이스의 대승을 자축했다. 최지만의 하루 3안타는 12경기 만에 나온 것이다.

최지만은 9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스버그의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진행된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홈경기에 선발 3번 1루수로 출전해 5타수 3안타 2타점 3득점 2삼진 등으로 활약했다.

지난 5월 23일 볼티모어 오리올스전 이후 12경기 만에 3안타를 몰아친 최지만은 8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가며 시즌 타율을 0.263에서 0.276(123타수 34안타)으로 끌어 올렸다.

이날 최지만은 1회 첫 타석에서 세인트루이스 좌완 선발 패키 노튼을 상대로 1타점 2루타를 쳤다. 2회와 4회에는 각각 삼진으로 물러났으나 6-3으로 앞선 6회 무사 1,2루에서 내야 안타, 7회 2사 1,2루에서는 1타점 적시타를 날렸다. 이 점수로 탬파베이는 9-3으로 달아나며 승기를 굳혔다.

탬파베이는 11-3으로 대승하며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함께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공동 2위(33승 23패)로 올라섰다.


정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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