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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민은 2022년 상반기부터 ‘열일’ 행보를 보이고 있다. 올해 초 채널A ‘쇼윈도: 여왕의 집’을 시작으로 JTBC 토일드라마 ‘클리닝 업’, 영화 ‘이공삼칠’ 등 안방극장과 스크린을 동시에 공략했다.
지난 4일 첫 방송된 ‘클리닝 업’에서 전소민은 베스티드 투자증권의 용역 미화원 안인경 역을 맡아 다채로운 면모를 선보였다. 그는 망을 보며 초조해하는 인경의 모습부터 입수한 주식 정보로 큰 수익을 얻어 환희에 찬 장면까지 극 중 인물의 다이내믹한 감정선을 풍부한 표정과 제스처로 담아내 몰입도를 높였다. 또한 전소민은 단단한 소신 이면에 여린 마음을 가진 캐릭터를 사랑스럽게 그려내 시청자들의 공감과 응원을 부르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전소민은 지난 8일 개봉한 영화 ‘이공삼칠’에서 간통죄 폐지 직전 수감된 장미 역으로 분했다. 그는 다양한 사연을 지닌 10호실 수감자들과 유쾌한 케미스트리를 빚어내며 적재적소에 웃음을 유발한다. 특히 전소민은 오래 방치해둔 탈색 머리와 빨간 사인펜으로 생기를 더한 입술을 통해 외모에 관심이 많은 장미의 성격을 유추할 수 있게 만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