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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무산업개발, 680억 ‘아산 배방갈매지구 개발’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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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2. 06. 09.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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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배방갈매지구 도시개발사업 단지 조성공사’ 조감도. /제공=영무산업개발
영무산업개발이 680억원 규모 ‘아산 배방갈매지구 도시개발사업 단지 조성공사’를 수주했다.

9일 영무산업개발에 따르면 영무산업개발은 지난 2일 아산 배방갈매지구 시행사인 주식회사 파크힐과 업무협약식을 갖고 이번 공사 도급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아산시 배방읍 58만6000㎡ 부지를 개발하는 사업이다. 4600여가구의 공동주택을 비롯해 단독주택, 근린생활시설 등이 조성돼 1만2000여명을 수용하는 미니신도시급으로 초등학교, 유치원, 공원, 녹지 등 입주민을 위한 도시기반시설도 함께 갖춘다.

아산 배방갈매지구는 천안시와 접경지인 아산시 관문인 배방읍의 대규모 아파트단지와 연접된 지역으로 아산신도시와 함께 대규모 주거타운을 형성할 것으로 기대되면서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해 7월 충남도로부터 실시계획 승인을 받아 본격 추진됐다.

KTX천안아산역을, 수도권 전철 1호선 아산역·배방역 등이 인접한 거리에 있다. 천안∼당진고속도로(아산∼천안구간 12월 개통 예정), 천안∼논산고속도로 등도 가깝다.

탕정삼성디스플레이, 탕정테크노일반산업단지, 탕정일반산업단지 등 천안·아산지역 산업단지와의 접근성이 우수해 직주근접 배후주거지로 주목받고 있기도 하다.

인근에는 천안·아산 강소연구개발특구 지정, KTX역세권 R&D집적지구 등 대형 개발호재도 있다.

영무산업개발 관계자는 “아산시의 새로운 주거 중심지가 될 것으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사업”이라며 “많은 관심과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최고의 도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무산업개발은 광주광역시에 본사를 둔 영무건설의 특수관계사로 1994년 설립돼 ‘영무예다음’ 브랜드를 전국에 공급하고 있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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