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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투★톡톡] 송강호, 아이유에 사과한다고 말한 이유는?…‘범죄도시2’ 손석구 “강해상 키워드=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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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혜 기자

승인 : 2022. 06. 1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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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강호
송강호/제공=CJENM
★ 송강호 “아이유 드레스 밟은 줄 몰랐죠, 하하” = 배우 송강호가 제75회 칸국제영화제 레드카펫에서 이지은(아이유)의 드레스를 밟은 에피소드에 대해 언급했는데요. 송강호는 레드카펫에서 사진 촬영하는 것에 열중해 몰랐다고 말했습니다. “드레스가 찢어지고 그러지는 않았나 모르겠다”며 웃음을 지은 뒤 “만나면 사과 해야겠다”고 답했습니다. 조심한다고 했는데 밑을 계속해서 확인할 수 없었던 당시 상황을 전하며, 재미난 사진이라며 즐거워했습니다.

손석구
손석구/제공=에이비오엔터테인먼트
★ 손석구 “‘범죄도시’ 강해상의 키워드는 울분” = 배우 손석구가 ‘범죄도시2’에서 빌런 강해상 역으로 전성기를 맞이했습니다. 한때 악역 연기의 제안이 많이 들어왔으나 거친 액션이 당기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래도 해야 한다면 들어오는 악역 중 가장 센 역할을 해보자고 생각해 ‘범죄도시2’를 선택했다고 하네요. 그러면서 ‘빌런 강해상’의 키워드는 울분이라고 생각하고 접근했다고 합니다. “화가 많은 인물이라 혈기왕성했던 10, 20대 초반 시절을 떠올렸다”며 “자격지심이 많고 나만 못난 것 같고 그런 시기가 있을때였다”며 웃음을 지었습니다.


진구 서은수
진구(왼쪽)·서은수 /김현우 기자
★진구 “서은수, 욕 하나도 못하는 배우인데…” = 배우 진구가 서은수의 연기 변신을 칭찬했습니다. 이들은 영화 ‘마녀2’로 뭉쳤는데요. 진구는 최근 서울 용산구 CGV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언론시사회에서 “서은수는 욕을 하나도 못하는 배우인데 정말 놀랐다”고 말했습니다. 서은수가 극중 군인 출신 스나이퍼 조현을 연기하며 완벽한 연기 변신을 이뤘다는 건데요. 그간 청순한 이미지로 사랑 받던 서은수는 이번 ‘마녀2’에서 욕설은 물론 강렬한 액션까지 선보이며 신선한 매력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서은수는 “욕하는 연기는 집에서 방문을 걸어잠그고 가족들 몰래 연습했다”고 비화를 밝혀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이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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