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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10경기 연속 안타로 시즌 30번째 타점 수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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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호 기자

승인 : 2022. 06. 12.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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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USA투데이 연합
최지만(31·탬파베이 레이스)이 10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최지만은 11일(현지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의 타깃필드에서 벌어진 미네소타 트윈스와 원정 경기에 선발 4번 1루수로 나와 4타수 1안타 1타점 1득점 1삼진 등을 기록했다.

10경기 연속 안타를 친 최지만의 타율은 0.277로 약간 내려갔고 시즌 타점 수는 30개로 늘었다. 경기는 접전 끝에 탬파베이가 5-6으로 패했다.

이날 최지만은 1사 1,3루 첫 번째 타석에서 중견수 쪽 안타를 치고 3루 주자를 홈으로 불러들였다.

그러나 이후 타석들은 부진했다. 3회 좌익수 뜬공, 6회 삼진, 7회 중견수 뜬공 등으로 물러나며 멀티히트(한경기 2안타 이상) 사냥에 실패했다.

3-0으로 앞서던 탬파베이는 3회말 루이스 아라에스에게 만루 홈런 등을 통타당하며 대거 5실점하는 등 역전패했다.
정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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