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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 7382명…위중증 14개월 만에 100명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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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승인 : 2022. 06. 12.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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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중증 98명·사망 20명
코로나19 신규 확진 감소세 뚜렷<YONHAP NO-3480>
지난달 16일 서울 중구 서울역 코로나19 선별검사소에서 시민이 PCR 검사를 받기 위해 안내를 받고 있는 모습. /연합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20주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12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8442명)보다 1060명 줄어든 7382명으로, 누적 1822만5460명이 됐다. 국내 발생은 7304명, 해외 유입은 78명이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 중 60세 이상 고위험군은 1257명(17.2%), 18세 이하는 1439명(19.7%)이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1주 전인 지난 5일(9832명)과 비교하면 2450명, 2주 전인 지난 5월 29일(1만2647명)과 비교하면 5265명 감소했다. 일요일 발표 기준으로 보면 1월 23일(7341명) 이후 20주 만에 최저치다.

위중증 환자는 98명으로, 지난해 4월 19일(99명) 이후 약 14개월 만에 100명 이하로 떨어졌다. 코로나19로 인해 사망한 환자는 20명이다. 국내 치명률은 0.13%다.

한편 이날 0시 기준 전체 인구의 65%(누적3333만5934명)가 코로나19 3차접종을 마쳤다. 4차접종률은 8.3%고, 60세 이상 고령층의 경우 인구 대비 29.9%가 4차접종에 참여했다.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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