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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프로배구 한국도로공사, 한송희 등 2000년대생 선수 3명과 작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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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호 기자

승인 : 2022. 06. 12.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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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송희, 김정아, 안나은 등. /한국도로공사 배구단 인스타그램
프로배구 여자부 한국도로공사가 새 시즌 선수단을 정비했다.

12일 도로공사 구단에 따르면 2022-2023시즌 선수단 정비에 포함돼 팀을 떠나게 되는 선수는 레프트 한송희, 김정아, 리베로 안나은 등이다.

도로공사 측은 “한송희, 김정아, 안나은 선수가 계약만료로 팀을 떠나게 됐다”며 “그동안 팀을 위해 헌신한 선수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한다”고 밝혔다.

2002년생인 김정아와 2000년생으로 아직 젊은 한송희는 실업팀 양산시청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갈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리베로 안나은은 2003년생이다.

정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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