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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킬로이는 12일(현지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의 세인트 조지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파70)에서 끝난 대회 4라운드에서 8언더파 62타를 쳤다.
최종 합계 19언더파 261타가 된 매킬로이는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캐나다오픈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탓에 2020년과 작년에 열리지 않았다. 이로써 매킬로이가 2019년·2022년 우승으로 2연패를 이룬 것이다.
PGA 투어에서 8개월 만이자 2021-2022시즌 두 번째 우승을 거둔 매킬로이는 통산 승리가 21회로 늘었다.
매킬로이는 우승 상금 156만6000달러를 받았는데 이는 같은 기간 벌어진 리브 골프 투어 시리즈 개막전에서 우승한 샬 슈워츨이 받은 400만달러의 절반에도 못 미친다.
6언더파를 친 토니 피나우가 매킬로이에 2타 뒤진 2위(17언더파 263타)에 올랐고 저스틴 토머스는 마지막 날 6타를 줄여 3위(15언더파 265타)로 대회를 마쳤다.
한국 선수로는 노승열(31)이 4라운드 이븐파 70타를 더해 공동 35위(3언더파 277타)를 차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