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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수영연맹에 따르면 지난 10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테니스장에서 가진 제15차 이사회 결과 세계선수권에 선수 38명을 포함해 스태프까지 총 57명의 선수단을 파견하기로 의결했다.
수영연맹은 출전권을 획득하지 못한 수구 등을 빼고 경영, 다이빙, 아티스틱스위밍, 오픈워터스위밍 등 4개 세부 종목에 걸쳐 역대 최대 규모의 해외 파견 선수단을 운영한다.
이성복 단장은 부단장으로 선임된 유영돈 수영연맹 부회장과 함께 선수단을 이끈다. 선수단장으로 선임된 이성복 수영연맹 부회장은 “파견 선수 38명의 절반인 19명이 세계선수권대회에 처음 출전하는 선수들”이라며 “한국 수영의 저변 확대를 위해 FINA 규정 범위 안에서 파견 가능한 최대 인원을 보내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종목을 불문하고 모든 선수가 자신 있게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17일부터 7월 3일까지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개최되는 세계선수권은 ‘한국 수영의 간판’ 황선우의 선전 여부가 주목받고 있다. 황선우는 남자 자유형 100m와 200m 등 개인종목에 출전할 예정이다.
황선우의 단체전 출전 여부는 레이스 당일 컨디션에 따라 결정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