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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멤버들 모두 솔로 활동 준비중…첫 타자는 제이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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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기자

승인 : 2022. 06. 15.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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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제공=빅히트 뮤직
단체 활동 잠정 중단을 선언한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멤버 제이홉을 시작으로 솔로 음악 활동을 펼친다.

제이홉은 지난 14일 유튜브 영상 ‘찐 방탄회식’에서 “각자가 솔로 앨범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2015년 RM을 시작으로 슈가, 제이홉이 믹스테이프(비정규 앨범)를 발매하며 솔로곡을 선보인 바 있다. 다른 멤버들 역시 무료 음원이나 드라마 OST 등으로 개인 곡을 내놓았다. 다만 공식적인 솔로 앨범은 데뷔 후 9년간 한 번도 없었다.

특히 제이홉은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유명 음악축제 ‘롤라팔루자’의 간판 출연자로 무대에 올라 솔로앨범에 대한 기대를 높인 바 있다. 제이홉은 “방탄소년단의 챕터 2로 가기에 있어 중요한 부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멤버들은 모두 솔로 활동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RM은 “뷔가 오래전 부터 준비를 했다”고 말했고 지민은 “나도 이제 곡 작업을 시작했다”고, 정국은 “슈가 다음에 낼 예정”이라고 전했다. 진 역시 솔로 앨범을 준비 중이라고 말했지만 연기 공부를 해보고 싶다고 전했다.

이번 방탄소년단의 단체 활동 잠정중단 배경에는 개인의 발전도 있지만 군입대의 영향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 군 복무도 병역법 개정 등의 변화가 없다면 맏형인 진부터 올해 안에 입대를 해야 한다.
김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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