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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 9435명…엿새 연속 1만명 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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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승인 : 2022. 06. 15.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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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중증 93명·사망 9명
해외유입 104명 급증
선별진료소 지키는 의료진<YONHAP NO-2114>
8일 오전 서울역 선별진료소 모습. /연합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엿새 연속 1만명 미만을 이어갔다.

15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9778명)보다 343명 줄어든 9435명으로, 누적 1824만8479명이 됐다. 국내 발생은 9331명, 해외 유입은 104명이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 중 60세 이상 고위험군은 1476명(15.8%), 18세 이하는 1669명(18.2%)이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1주 전인 지난 8일(1만3355명)과 비교하면 3920명 적고, 2주 전인 지난 1일(1만5788명)과 비교하면 6353명 줄었다. 오미크론 변이 유행이 감소세에 접어든 이후 신규 확진자 수가 1만명 미만을 기록한 적은 있었으나, 주 중반까지 1만명 미만 확진자가 이어져 엿새 연속 유지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위중증 환자는 93명으로, 지난 12일(98명) 약 14개월 만에 100명 밑으로 떠어진 뒤 나흘 연속 두 자릿수를 기록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사망한 환자는 9명이다. 국내 치명률은 0.13%다.

한편 이날 0시 기준 전체 인구의 65%(누적3334만889명)가 코로나19 3차접종을 마쳤다. 4차접종률은 8.3%고, 60세 이상 고령층의 경우 인구 대비 30.1%가 4차접종에 참여했다.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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