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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마녀2’, 개봉 4일 만에 100만 관객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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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기자

승인 : 2022. 06. 19.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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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2’가 개봉 4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제공=NEW
영화 ‘마녀 파트2: 디 아더 원’(Part2. The Other One, 이하 ‘마녀2’)이 개봉 4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마녀2’는 지난 18일 42만4665명의 관객을 모아 누적관객수 109만8129명을 기록했다. 지난 15일 개봉 이후 줄곧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며 순항 중이다.

이번 기록은 전편인 ‘마녀1’의 100만 관객 돌파시점보다 2일 앞선 기록이다. 또 올해 개봉한 한국영화 중 4번째, 전체 개봉영화중 8번째로 100만 관객 돌파에 성공했다.

이 영화는 2018년 ‘마녀’의 후속작으로 초토화된 비밀연구소에서 홀로 살아남아 세상 밖으로 나오게 된 소녀 앞에 각기 다른 목적으로 그녀를 쫓는 세력들이 모여 들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액션 영화다. 시즌1의 배우 김다미에 이어 이번 시즌2에서는 신시아라는 새로운 배우가 등장한다. 이 외에도 박은빈·서은수·진구·성유빈·조민수·이종석 등이 출연한다.

2위는 ‘범죄도시2’로 이날 23만4799명의 관객이 봤다. 누적관객수는 1126만2609명이다. 디즈니·픽사 영화 ‘버즈 라이트이어’는 7만2022명의 관객을 모아 3위에 올랐다. 누적관객수는 14만1043명이다. 칸 영화제 진출작으로 화제를 모은 ‘브로커’는 4위에 머물렀다. 이날 6만5197명의 관객이 봤고 누적관객수는 105만1561명이다.

김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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