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지만은 18일(현지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의 오리올 파크 앳 캠던 야즈에서 치러진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원정 경기에 선발 4번 지명 타자로 나와 5타수 2안타 1홈런 2타점 1삼진 등을 올렸다.
최지만의 시즌 타율은 어느새 3할대 턱밑(0.293)까지 올라왔고 탬파베이는 난타전 끝에 7-6으로 이기면서 4연패 사슬을 끊었다.
이날 1회초 첫 타석에서 1루수 땅볼, 3회 유격수 직선타로 물러난 최지만은 4-2로 앞선 5회 무사 2루에서 우중간 펜스를 넘어가는 투런 홈런을 때려냈다.
지난 10일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전 이후 9일 만에 터진 시즌 6호 대포다. 이 한 방으로 최지만의 타점은 팀 내 최다인 34개로 늘어났다.
7회 삼진을 당한 최지만은 6-6으로 맞선 9회초 1사 1루에서 수비 시프트를 뚫고 좌전 안타를 날렸고 이것이 후속 아롤드 라미레스의 결승 희생플라이로 이어져 팀 승리에 큰 공헌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