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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영화 ‘독전2’ 제작 확정…조진웅·차승원·한효주 등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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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기자

승인 : 2022. 06. 20.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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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웅(왼쪽부터 시계방향), 차승원, 한효주, 이주영, 김동영, 오승훈 /제공=각 소속사
넷플릭스가 영화 ‘독전’의 속편 ‘독전2’를 제작한다.

넷플릭스는 20일 “520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극장가에 비주얼 버스터 열풍을 불러일으켰던 영화 ‘독전’의 속편 ‘독전 2’의 제작을 확정 지었다”며 캐스팅 라인업을 공개했다.

‘독전2’는 용산역에서 벌인 지독한 혈투 이후, 여전히 이선생 조직을 쫓는 원호와 사라진 락, 그리고 그들 앞에 다시 나타난 브라이언과 새로운 인물 큰칼의 숨 막히는 전쟁을 그린 범죄 액션 영화다. 브라이언 체포 이후 사라진 락의 행방과 아직 밝혀지지 않은 마약 조직의 실체를 쫓는 원호의 수사를 그려 나갈 예정이다. 영화 ‘뷰티 인사이드’의 백 감독이 연출을 맡는다.

배우 조진웅은 오랫동안 마약 조직의 실체를 추적해온 집념의 형사 원호 역으로 돌아온다. 차승원은 조직의 숨겨진 인물로 이선생을 자처했던 브라이언 역을 연기한다. 최상급 마약을 만드는 실력자인 농아남매 만코와 로나 역에는 김동영, 이주영이 전편에 이어 다시 호흡을 맞춘다.

여기에 한효주와 오승훈이 합류한다. 한효주는 새롭게 등장하는 캐릭터 큰칼 역을 맡는다. 큰칼은 조직의 보스 이선생의 실체를 알고 있는 인물이다. 조직에서 버림받은 조직원이자 원호의 수사를 도왔던 락 역은 오승훈이 맡는다.

김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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