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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준은 19일(현지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벌어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홈경기에 선발 9번 2루수로 출전해 1타수 1안타 1타점 1득점 등을 기록했다.
박효준은 0-2로 끌려가던 3회 첫 타석에서 알렉스 캅의 5구 싱커를 공략해 가운데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 홈런을 때렸다. 박효준의 홈런은 지난해 9월 20일 마이애미 말린스전 이후 273일 만이다.
이어 박효준은 2-2로 맞선 5회 무사 1루 두 번째 타석에서 희생 번트를 댔고 7회 타석에서 대타 장위청으로 교체됐다. 시즌 타율은 0.261(23타수 6안타)로 올랐다.
피츠버그는 박효준과 루키 잭 스윈스키의 홈런 등을 묶어 4-3으로 이겼다.
김하성은 이날 콜로라도 로키스 원정경기에서 4타수 1안타로 2경기 연속 안타 및 시즌 타율 0.222(207타수 46안타)를 유지했다.
김하성의 공수 활약에도 샌디에고는 콜로라도에 3-8로 패해 3연패에 빠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