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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간담회에는 주요 건설·엔지니어링사와 공기업 등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행복청의 인도네시아 신수도 개발 마스터플랜과 정부핵심구역 단계별 개발계획, 사업 추진 관련 법령제정 및 발주 일정 등 현지 정부의 최근 동향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양국 정부 간 협력 사업으로 추진 중인 경제혁신 파트너쉽 프로그램(EIPP)과 K-City 네트워크 추진현황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인도네시아 수도이전 사업은 약 40조원 규모다. 2045년까지 총 5단계로 나누어 추진할 계획이다. 현지 정부는 올해 2월 신수도 법안을 공포했으며, 3월 신수도청 출범 및 4월 후속 대통령령을 제정하는 등 사업 추진을 가속화 해나가고 있다.
해건협 관계자는 “앞으로도 행복청과 관련 행사를 정기적으로 열고 정보 공유를 활성화해 우리 기업의 신수도 사업 진출을 적극 지원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