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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임 감독 체제로 돌아온 쇼트트랙 · 빙속, 새 사령탑에 안중현 · 김진수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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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호 기자

승인 : 2022. 06. 20.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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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홍근(가운데) 대한빙상경기연맹 회장. /대한빙상경기연맹
감독 없이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을 치렀던 쇼트트랙·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이 전임 감독 체제를 재가동한다.

20일 대한빙상경기연맹에 따르면 쇼트트랙과 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 감독에 각각 안중현 감독, 김진수 감독을 선임됐다.

이로써 쇼트트랙-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은 다시 감독 체제로 돌아왔다. 앞서 두 대표팀은 감독 없이 베이징 동계올림픽을 넘어왔다.

안중현 쇼트트랙 대표팀 신임 감독은 베이징동계올림픽 남자 쇼트트랙 대표팀에서 전담 코치로 활동했다. 황대헌(강원도청)의 남자 1500m 금메달, 남자 5000m 계주 은메달 획득을 이끌며 지도력을 인정받았다. 대표팀 코치에는 김병준, 김현곤, 이소희가 발탁됐다.

전임 감독 체제 하의 대표팀은 내년 3월 서울에서 열리는 2022-2023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세계선수권대회를 목표로 한다.

스피드스케이팅을 이끄는 김진수 감독은 국군체육부대 감독, 베이징동계올림픽 대표팀 코치를 역임했다. 코치진에는 이준수, 김명석, 박정은이 합류한다.

전임 감독 체제로 돌아온 쇼트트랙·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은 22일 충북 진천선수촌에 들어가 본격적인 담금질에 돌입할 예정이다.

정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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