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산업인력공단, 직장서 우대받는 국가기술자격 TOP5 공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621010011608

글자크기

닫기

박아람 기자

승인 : 2022. 06. 21. 15:3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21년 국가기술자격 필기시험 접수한 수험자 227만명 대상 분석 결과 공개
기술기능분야선 화재감식평가기사·건설안전산업기사
tks
2021년도 국가기술자격 등급별 직장 내 우대 자격 TOP5. /산업인력공단 제공
지난해 직장에서 우대 비율이 가장 높은 국가기술자격은 화재감식평가기사, 건설안전산업기사, 위험물기능사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은 21일 국가자격정보포털 큐넷 홈페이지를 통해 직장에서 우대하는 국가기술자격을 선정·발표했다.

공단이 지난해 국가기술자격 검정형 필기시험을 접수한 수험자 227만9820명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재직자라고 응답한 78만920명(34.3%) 중 52만3109명(67%)은 회사에서 자격증 보유를 우대한다고 답했다.

우대 내용을 보면 채용우대 비율이 61.4%로 가장 높았고, 이어 임금우대(20%), 승진·인사배치·인사고과 등 인사상 우대(18.6%) 순이었다.

또 자격 등급이 높을수록 우대받는 비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기술기능분야에서 직장 내 우대 비율이 높은 자격은 기사등급(대학교 졸업 이상)에서는 화재감식평가기사(89.6%), 토목(83.4%), 건설안전(81.8%), 건축설비(81.2%), 에너지관리(78.7%) 순이었다.

산업기사 등급(전문대 졸업 이상)에서는 건설안전산업기사(82%), 건축(80.3%), 공조냉동기계(80.3%), 소방설비(전기·80.2%), 전기공사(80%) 순이다. 기능사 등급(제한 없음)에서는 위험물기능사(76.9%), 가스(76.2%), 환경(74.6%), 에너지관리(73.9%), 공조냉동기계(73.9%) 순으로 우대 비율이 높았다.

우대 분야에서는 에너지관리기사 자격이 62.9%로 채용시 가장 우대받았고, 화재감식평가기사 자격은 50.9%로 인사상 우대를 받았다. 산업기사 등급에서는 공조냉동기계 자격의 채용우대(62.8%)가 높게 나타났으며, 기능사 등급에서는 위험물 자격의 인사우대 비율(39.9%)이 높게 나타났다.

어수봉 공단 이사장은 “이번 결과는 4차 산업혁명 등 급속한 사회변화 속에서도 국가기술자격이 직장에서 근로자의 직업능력을 입증하는 기제로서, 취업·임금·인사상 우대받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고 평가하며 “자격의 현장성 강화를 통해 기업에서 자격취득자가 더 우대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아람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