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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산업연구원(주산연)은 6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가 전월 대비 18.5포인트 하락한 64.1로 집계됐다고 23일 밝혔다.
이 지수는 지난 4월 101.2에서 지난달 다시 80대로 떨어졌으며 이달에 60대로 더욱 하락했다.
수도권은 전월 90.5에서 81.6으로 8.9포인트 떨어졌다. 그 외 지역은 81.8에서 74.6으로 7.2포인트 내렸다.
특히 세종과 충남은 전망치가 각각 78.9, 72.2로 전월 대비 21.1포인트, 33.6포인트 떨어졌다.
재개발 수주지수는 전월 대비 1.1포인트 떨어진 88.4를 기록했다. 재건축 수주지수는 11.4포인트 내린 84.0으로 집계됐다.
전월 대비 전국 자재수급은 56.1→58.4로, 자금조달은 71.4→74.0로 소폭 상승했다.
주산연 관계자는 “현재 주택건설시장은 금리 상승과 자재·인건비 급등, 부동산 시장의 단기 하락장과 같은 복합적 요인들이 맞물려 있다”며 “자재 수급은 우크라이나 전쟁에 따른 공급망 단절, 세계적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가격상승 등으로 극적 개선은 어려울 것”이라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