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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26일 “제이홉이 솔로 앨범 발매에 앞서 오는 7월 1일 선공개 곡을 발표하고 다채로운 콘텐츠를 차례로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방탄소년단은 최근 팀 활동 잠정 중단을 선언하고 개인 위주의 ‘활동 2막’을 선언했다. 제이홉은 방탄소년단 팀 활동 중단 선언 이후 처음으로 솔로로 출격하는 멤버다.
‘잭 인 더 박스’는 제목에 함축된 의미처럼 기존의 틀을 깨고 한 단계 성장한 모습을 보여 주겠다는 포부를 담았다.
제이홉은 2018년 3월 믹스테이프(비정규앨범) ‘호프 월드’(Hope World)를 발표한 적은 있지만 정식으로 솔로 음반을 내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호프 월드’는 당시 미국 빌보드의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서 38위까지 오르며 2주간 차트 진입에 성공했다. 2019년에는 미국 가수 겸 배우 베키 지와 협업한 ‘치킨 누들 수프’(Chicken Noodle Soup)가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서 81위까지 오르기도 했다.
제이홉은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시작해볼게요! 레츠 고!”라며 활동을 앞둔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