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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7경기 연속 안타 끝..샌디에고 필라델피아에 2-4 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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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호 기자

승인 : 2022. 06. 26.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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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AP 연합
김하성이 7경기 연속 안타를 마감했고 팀도 패했다.

샌디에고 파드레스의 김하성은 25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고의 펫코 파크에서 치른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홈경기에 선발 7번 3루수로 출전했으나 4타수 무안타 1삼진 등으로 부진했다.

내셔널리그(NL) 서부지구 선두인 LA 다저스 추격에 갈 길이 바쁜 샌디에고는 2-4로 져 양 팀간 승차는 1게임이 유지됐다. 이날 다저스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 3-5로 패했다.

이로써 김하성은 19일 콜로라도 로키스전부터 이어온 7경기 연속 안타를 마감했다. 7경기 연속 안타는 지난해 메이저리리그 입성 후 최다로 남았다. 김하성의 시즌 타율은 0.232에서 0.228(228타수 52안타)로 조금 떨어졌다.

이날 김하성은 2회 1사 1루에서 투수 앞 땅볼, 4회 2사 2루 3루 땅볼, 6회 루킹 삼진, 9회말 2사 후 땅볼 등에 그쳤다.

필라델피아는 승리했지만 강타자 브라이스 하퍼를 잃었다. 하퍼는 4회초 샌디에고 선발 블레이크 스넬의 시속 156㎞ 패스트볼에 맞아 왼쪽 손가락이 골절됐다.

정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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