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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지는 29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 두나 아레나에서 벌어진 대회 다이빙 여자 1m 스프링보드 예선에서 5차 시기 합계 234.95점을 획득했다.
김수지는 전체 참가 선수 46명 중 18위에 자리하며 상위 12명이 겨루는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아울러 김수지는 이재경과 짝을 이룬 혼성 싱크로 3m 스프링보드에서는 5차 시기 합계 275.82점을 받아 전체 13개 조 가운데 6위를 차지했다.
1m 스프링보드는 올림픽 종목은 아니지만 김수지가 2019년 한국 광주에서 열린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종목이다. 당시 김수지는 세계선수권 다이빙 종목에서 첫 메달 주인공으로 우뚝 섰다.
국가대표 14년 차인 베테랑 조은비도 출전했으나 187.75점으로 39위에 그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