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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전 결장’ 최지만, 올스타전 선발출전 무산..추천 가능성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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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호 기자

승인 : 2022. 07. 01.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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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AFP 연합
최지만(31)의 올스타전 선발 출전이 무산됐다. 최지만은 2022 올스타전 포지션별 팬 결선 투표 최종 2명에 포함되지 못했다.

30일(현지시간) 메이저리그(MLB) 사무국이 발표한 양대 리그 각 부문 결선 투표 진출자에 따르면 아메리칸리그 1루수 부문은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와 타이 프랜스가 경쟁한다.

이로써 최지만의 올스타전 선발 출전은 무산됐지만 감독과 선수 추천을 통한 출전 가능성은 여전히 남아있다. 팬 투표 1위는 올스타전 선발 출전 자격을 얻고 추천 선수는 교체로 올스타전에 나설 수 있다.

올해 MLB 올스타전은 20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다.

한편 이날 최지만은 토론토 블루제이스전에 결장했다. 지난달 30일 발목 통증 여파를 딛고 복귀했던 최지만은 이날 상대 팀 토론토가 좌완 선발 기쿠치 유세이를 내세우자 벤치를 지켰다.

토론토는 기쿠치의 호투 속에 탬파베이를 4-1로 꺾었다.

정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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