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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모로우바이투게더 “드디어 팬들과 만나…평생 기억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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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기자

승인 : 2022. 07. 03.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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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모로우바이투게더_ACT LOVE SICK IN SEOUL (2)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제공=빅히트뮤직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첫 월드투어의 소감을 전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3일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첫 월드투어 ‘액트 : 러브 식(ACT : LOVE SICK)’을 개최했다.

이날 ‘제로바이원 러브송(0X1=LOVESONG)’으로 공연의 포문을 연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이번 콘서트는 지난 10월 이후 약 9개월 만에 선보이는 두 번째 단독콘서트다. 당시엔 온라인으로만 모아(팬클럽명)와 만났다면 이제는 드디어 온·오프라인을 막론하고 한 공간에 모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태현은 “첫 공연인 어제엔 긴장도 많이 하고 흥분도 많이 했다. 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더라”라고 말했고 수빈은 “이번엔 첫 월드투어인 만큼 그동안 보여드린 적 없는 새로운 무대를 준비했다. 첫 월드투어의 시작을 모아분들과 시작하게 된 이 순간을 평생 기억하고 싶다”고 말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이번 월드투어는 데뷔 2년 7개월여 만에 개최하는 첫 투어다.

지난 2일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총 14개 도시, 20회 공연을 진행한다. 오는 7일 시카고, 9일 뉴욕, 12일 애틀랜타, 14일 댈러스, 17일 휴스턴, 21일 샌프란시스코, 23일과 24일 로스앤젤레스 등 미국 내 7개 도시에서 공연을 펼친 뒤 오는 9월 일본 오사카와 지바현, 10월에는 자카르타, 마닐라, 타이베이, 방콕 등 아시아 4개 도시에서 콘서트를 이어간다. 서울 공연은 오프라인과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이 함께 진행돼 더 많은 팬들과 만났다.
김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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