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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재 감독 “‘헌트’ 출연 제안 인연 시작 돼 연출까지 하게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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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혜 기자

승인 : 2022. 07. 05.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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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이정재, 배우에서 감독으로~
아시아투데이 김현우 기자 = 배우 이정재가 5일 오전 서울 성동구 왕십리로 메가박스 성수에서 열린 영화 ‘헌트’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질문에 답하고 있다.‘헌트’는 조직 내 숨어든 스파이를 색출하기 위해 서로를 의심하는 안기부 요원 ‘박평호’와 ‘김정도‘가 ’대한민국 1호 암살 작전‘이라는 거대한 사건과 직면하며 펼쳐지는 첩보 액션 드라마이다.이정재 감독, 정우성, 전혜진, 허성태 등이 출연하는 `헌트`는 8월 개봉 예정이다.
이정재 감독이 ‘헌트’를 기획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헌트’의 제작보고회가 5일 오전 서울 성동구 메가박스점에서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배우 겸 감독 이정재를 비롯해, 정우성, 전혜진, 허성태가 참석했다.

이날 이정재는 “계기와 의도는 많이 다르다. 계기는 시나리오를 출연 제안을 받은 걸로 인연이 시작됐다. 여러 과정들이 있었다”며 “제작을 맡게 됐다. 여러 일들이 있었고 각본을 쓰고 연출까지 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개인적으로 각본과 연출은 다른 일이라고 생각해 주저했다. 조금 더 용기를 내봐야겠다는 마음으로 바뀌면서 ‘헌트’에 몰입했다”고 설명했다.

‘헌트’는 조직 내 숨어든 스파이를 색출하기 위해 서로를 의심하는 안기부 요원 박평호(이정재)와 김정도(정우성)가 대한민국 1호 암살 작전이라는 거대한 사건과 직면하며 펼쳐지는 첩보 액션 드라마다. 이정재의 감독 데뷔작이자 제75회 칸국제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공식 초청작으로 주목을 받았다. 오는 8월 10일 개봉.

이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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