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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형은 7일(현지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노스베릭 르네상스클럽(파70)에서 벌어진 스코틀랜드(스코티시) 오픈(총상금 800만달러)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2개를 낚으며 2언더파 68타를 때렸다.
김주형은 9언더파 61타를 친 선두 캐머런 트링갈리(미국)에게 7타 뒤진 공동 15위에 올랐다. 공동 7위 그룹과는 불과 1타 차여서 ‘톱10’ 진입 가능성을 열었다.
김주형을 제외한 나머지 한국 선수들은 모두 오버파 스코어로 부진했다. 임성재(24)는 5오버파 75타로 공동 128위, 이경훈(31)은 2오버파 72타로 공동 69위에 올랐다. 김시우(27)는 4타를 잃고 공동 112위로 처졌다.
이밖에 김비오(32)는 3오버파 73타 공동 89위, 이재경(23)은 6오버파 76타 공동 140위까지 밀렸다.
세계랭킹 3위 욘 람(스페인)은 2언더파 68타로 김주형과 나란히 공동 15위에 올랐고 저스틴 토머스(미국)는 3오버파 73타(공동 89위)로 난조를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