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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현지시간) 메이저리그(MLB) 사무국의 발표에 따르면 오타니는 아메리칸리그(AL) 지명타자(DH)와 투수 부문에 올스타로 각각 선정됐다.
앞서 오타니는 9일 나온 팬 투표 결과 지명타자 선발 출전 선수로 이름을 올렸고 이날 선수 투표와 사무국 판단으로 결정하는 투수 명단에도 올랐다. 오타니는 지난해 역대 처음으로 올스타전에서 투수와 타자를 겸업했다.
이밖에 올해 올스타에는 최고령 선수로 알베르트 푸홀스(42·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초대돼 개인 통산 11번째로 올스타 무대를 앞뒀다.
클레이튼 커쇼(34·LA다저스)는 2019년 이후 3년 만에 개인 통산 9번째로 올스타전에 나가게 된다.
올해 올스타전은 20일 오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 스타디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