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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승열은 10일(현지시간) 미국 켄터키주 니컬러스빌의 킨 트레이스 골프클럽(파72·7328야드)에서 벌어진 대회 4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1개 등으로 4언더파 68타를 작성했다.
최종 합계 12언더파 276타가 된 노승열은 공동 41위로 대회를 마쳤다.
전날 많은 비로 3라운드 10개 홀 동안 공동 46위였던 노승열은 이날 3라운드 잔여 홀을 마치고 공동 53위, 이어진 최종 라운드에서 41위까지 올라갔다.
노승열은 이번 시즌 PGA 19개 대회에서 11차례 컷을 통과했다. 가장 좋은 성적은 지난해 10월 버뮤다 챔피언십에서 거둔 공동 30위다.
대회 우승은 PGA 2부 콘페리 투어에서만 2승을 올렸던 트레이 멀리낵스에게 돌아갔다. 그는 최종 합계 25언더파 263타의 맹타를 휘두르며 PGA 투어 첫 우승을 달성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