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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퀴즈 온 더 블럭’ 재정비 시간 갖는다…“10월 5일 다시 방송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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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기자

승인 : 2022. 07. 12.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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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퀴즈 온 더 블럭' /제공=공식 홈페이지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 재정비의 시간을 갖는다.


'유 퀴즈 온 더 블럭' 측은 12일 "오는 20일 방송 이후 여름 방학을 보내고 오는 10월 5일에 다시 돌아올 예정"이라고 밝혔다.


제작진은 "그간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2018년 첫 방송 이후 모두 두 번의 재정비 시간을 가진 바 있다. 이번에는 팬데믹이라는 이례적인 상황 속에서 자기님들의 뜨거운 사랑 덕분에 2020년 3월부터 쉼 없이 방송을 이어왔다"며 "모처럼 주어진 방학 기간 동안 알차게 재정비 시간을 갖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MC 유재석과 조세호가 다양한 시민들과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퀴즈를 푸는 포맷으로 시작했다. 그러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시민들과의 자연스러운 만남이 불가능해지자 게스트를 초청해 토크를 이어왔다. 이 과정에서 스타 연예인이나 유명인만으로 게스트가 초대돼 아기자기한 이야기를 사랑하던 기존 애청자들의 실망감이 있기도 했다.


김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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