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코로나19 신규 확진 3만7360명…62일 만에 최다치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712010006268

글자크기

닫기

박아람 기자

승인 : 2022. 07. 12. 10:49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위중증 74명·사망 7명…누적치명률 0.13%
코로나19 신규확진 3만7360명, 62일 만에 최다<YONHAP NO-2895>
12일 오전 서울 강남구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연합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이 확산세로 돌아서며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3만명대 후반을 기록했다.

12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3만7360명으로, 누적 1856만1861명이 됐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1만2693명)보다 2만4667명 늘어난 것으로, 지난 5월11일(4만3908명) 이후 62일 만에 가장 많은 규모다. 1주 전인 지난 5일(1만8136명)의 2.1배, 2주 전인 6월 28일(9894명)의 3.8배에 달한다.

오미크론 변이 유행이 정점을 찍은 이후 꾸준히 감소하던 확진자 수는 지난달 27일(3423명) 저점을 찍은 뒤 반등해 현재 1주일 단위로 더블링(2배로 증가)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입국자 격리면제와 국제선 항공편 증설 이후 해외유입 사례도 증가하고 있다. 신규 확진자 중 해외유입 사례는 260명으로, 지난 1월 26일(268명) 이후 167일 만에 최다치를 기록했다. 국내에서 발생한 지역감염 사례는 3만7100명이다.

위중증 환자는 74명으로, 지난달 12일(98명) 이후 100명 미만을 유지하고 있다. 전날 코로나19로 사망한 환자는 7명, 국내 코로나19 누적 치명률은 0.13%다.
박아람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