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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는 이승우 전성시대, ‘역동적 골’ 주인공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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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호 기자

승인 : 2022. 07. 13.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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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 /프로축구연맹
프로축구 K리그1위 대세로 떠오른 이승우(24·수원FC)가 6월 가장 역동적인 골을 넣은 주인공에 선정됐다.

12일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이 같이 전하며 이승우가 6월 K리그 '게토레이 승리의 순간'상을 수상했다고 설명했다.

스포츠음료 브랜드 게토레이와 K리그가 공동 시상하는 이 상은 매월 승리 팀의 득점 중 가장 역동적인 골을 넣은 선수에게 주어진다. 선정 방식은 두 명의 후보를 대상으로 K리그 공식 인스타그램 팬 투표(100%)를 통한다. 6월 수상 후보는 이승우와 울산 현대의 바코였다.

이승우는 지난달 21일 열린 포항 스틸러스와 17라운드에서 후반 17분 코너킥 이후 높이 뜬 공을 오른발 발리슛으로 공망을 갈랐다. 이 득점은 팬 투표에서 총 1만921표(69%)를 받아 1위에 올랐다.

바코가 FC서울과 17라운드에서 후반 30분 상대 수비수 두 명을 앞에 두고 오른발 감아차기 슛으로 터트린 골은 4802표(31%)를 얻는 데 그쳤다.

이승우는 상금 100만원과 트로피를 받는다. 시상식은 16일 오후 7시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수원FC와 강원FC의 경기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정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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