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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에 따르면 곽 회장은 이날 오전 쌍용차 본사에서 임원·팀장, 노조 집행부와 간부 등 약 200여명과 간담회를 갖고 "경영자로서의 마지막 사명이라고 생각하고 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곽 회장은 "회장으로서 직접 경영에 참여하겠지만 구성원끼리 협력해서 같이 동참하면서 운영하며 쌍용차를 존경받고 자랑스러운 회사로 만들겠다"며 "상거래 채권단과도 빠른 시일내 협의를 마무리 짓겠다"고 말했다.
곽 회장은 국내 시장보다 해외진출로 성장 돌파구를 마련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쌍용차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새로운 공장을 설립하고 인력을 충원하겠다고도 전했다.
그는 사명 변경에 대한 질문에 "현재 자문을 얻고 있지만 아직 결정된 건 아무 것도 없다"고 언급했다.
이어 "KG그룹에서 결정하는 건 없다"며 "각 사의 의견을 존중하면서 쌍용차의 발전에만 매진하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