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트럼프 전 대통령 첫 부인이자 장녀 이방카 생모 이바나, 항년 73세로 별세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715010008617

글자크기

닫기

정재호 기자

승인 : 2022. 07. 15. 08:0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0011302566_001_20220715065701198
이바나 트럼프. /로이터 연합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첫 부인이자 세 자녀의 어머니인 이바나 트럼프가 73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14일(현지시간) 트럼프 전 대통령이 자신의 사회관계망 플랫폼 '트루스 소셜' 성명을 인용한 영국 공영방송 BBC 등은 이 같은 소식을 전하며 이바나가 거주하던 뉴욕 맨해튼 자택에서 숨을 거뒀다고 설명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이바나는 훌륭하고 아름답고 놀라운 여성이었으며 위대하고 영감을 주는 삶을 살았다"고 고인을 애도했다.

지금의 체코에서 태어난 트럼프 여사는 모델로 활동하다가 1977년 트럼프 전 대통령과 결혼했다. 그들은 15년 후인 1992년 이혼했다.

그들 사이에는 장남 트럼프 주니어와 장녀 이방카, 에릭 트럼프 등 세 자녀가 태어났다.

사인에 대해서는 현지 경찰이 심장마비 등 우발적인 것일 수 있는 가능성을 보고 있다고 AP통신은 전했다. 트럼프 여사는 뉴욕시 자택 계단 근처에서 의식을 잃은 채 발견됐다고 소식통들은 전하고 있다. 소방당국 관계자를 인용한 뉴욕포스트는 사인이 심장마비라고 밝히기도 했다.

고인은 트럼프와 결혼 후 사업가로서 능력을 발휘했고 두 사람은 1980년대 뉴욕에서 가장 유명한 커플로 세간에 오르내렸다.
정재호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