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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크릭은 지난해 플러스틱 컬렉션 첫 론칭 후 친환경 제품군을 점차 확대하고 있다. 플러스틱은 비와이엔블랙야크가 정부와 기업 지자체 등과 협력해 국내에서 사용된 페트병의 자원 순환 시스템을 구축하며 선보이는 친환경 제품의 이름으로 플러스(Plus)와 플라스틱(Plastic)를 합친 말이다.
이번 힐크릭의 플러스틱 썸머 컬렉션은 세척한 폐페트병에서 원사를 추출해 만든 폴리에스터 소재가 적용됐다. 신규 폴리에스터로 제조하는 것과 비교해 탄소배출량이 약 30% 적고 생산에 소비되는 에너지 절감 효과를 내며, 흡습속건과 접촉냉감 기능성까지 갖췄다.
대표 제품은 사선 포인트 폴로 티셔츠다. 라운딩은 물론, 라이프스타일 웨어로도 두루 잘 어울린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여성용 제품인 큐롯 역시 폐페트병을 재활용한 소재를 사용해 만들었다.
힐크릭 관계자는 "이번 플러스틱 썸머 컬렉션은 국내 페트병을 재활용한 재생섬유를 적용해 자연과 환경을 생각했다"며 "캐주얼한 디자인으로 라운딩룩은 물론 일상에서도 착용할 수 있도록 활용도도 높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