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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현 딸 조혜정, BH엔터와 전속계약 체결…이병헌·한지민과 한솥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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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기자

승인 : 2022. 07. 15.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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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정 /아시아투데이DB
배우 조재현의 딸 조혜정이 BH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시동을 건다.

BH엔터테인먼트는 15일 "조혜정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며 "'우리들의 블루스' 이후 계약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게 됐다"고 밝혔다.

조혜정은 2015년 SBS 예능 '아빠를 부탁해'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이후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역도요정 김복주' '고백부부' 등의 드라마에 출연해오다 2018년 2월 아버지인 조재현이 '미투' 가해자로 지목된 뒤 함께 모든 활동을 중단했다.

그러다 지난 4월 첫 방송된 tvN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 출연하며 조심스럽게 작품에 복귀했다. BH엔터테인먼트는 '우리들의 블루스'에 함께 출연했던 이병헌, 한지민 등이 소속된 배우 매니지먼트사다.


김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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