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손흥민과 토트넘, 약 500명 팬들 환송 받으며 영국으로 출국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717010009386

글자크기

닫기

정재호 기자

승인 : 2022. 07. 17. 14:01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kuk202207170079.680x.0
토트넘 선수단. /연합
한국에서 프리시즌의 서막을 열었던 토트넘 핫스퍼가 두 차례 친선경기를 마치고 떠났다.

손흥민(30)을 비롯한 토트넘 선수단은 17일 약 500명의 팬들이 모인 가운데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영국 런던으로 출국했다. 토트넘 선수 중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인 이브스 비수마와 프레이저 포스터는 한국 방역 규정에 따라 이날 본진과 함께 출국하지 못하고 한국에 남았다. 이들은 19일 출국이 가능할 전망이다.

토트넘은 지난 10일 엄청난 환대 속에 입국해 13일 팀 K리그 올스타전, 16일 스페인 세비야와 대결했다. 팀 K리그와는 난타전 끝에 6-3으로 이겼고 손흥민이 멀티골을 터뜨렸다. 반면 세비야는 만만치 않았다. 팽팽한 승부를 벌여 1-1로 비겼다. 손흥민은 친선 2경기에서 2골 1도움을 거뒀다.

영국으로 향한 토트넘의 다음 일정은 23일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에서 치를 레인저스(스코틀랜드)전, 31일 이스라엘에서 벌일 AS로마(이탈리아)와 아이테크컵 경기 등이다.

이어 토트넘은 8월 6일 영국 런던 토트넘 핫스퍼 스타디움에서 사우스햄튼을 맞아 잉글랜드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개막전에 임한다.

손흥민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사랑합니다. 이런 사랑을 받아도 되는지 모르겠지만 여러분이 보내주시는 응원과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적었다. 이어 "일주일 동안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사랑한다. 대한민국 최고"라고 덧붙였다.


정재호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