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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이저-프라이스는 17일(현지시간) 미국 오리건주 유진의 헤이워드 필드에서 벌어진 대회 여자 100m 결선에서 10초67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2위는 셰리카 잭슨으로 10초73이었고 일레인 톰슨-헤라는 3위(10초81)를 차지했다.
남자 100m에서 미국 선수들이 금·은·동을 싹쓸이했듯 데회 3일차 여자 100m는 자메이카 3인방이 메달을 쓸어갔다.
프레이저-프라이스는 이로써 개인 통산 5번째 세계선수권 100m 우승을 거머쥐었다. 이는 100m 남녀를 통틀어 가장 많은 세계선수권 금메달이다.
프레이저-프라이스는 신장 152㎝ 단신에 5살짜리 아들을 둔 엄마 스프린터로도 유명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