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서울 화재 116건 ‘보이는 소화기’로 초기 진화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718010010127

글자크기

닫기

박아람 기자

승인 : 2022. 07. 18. 15:13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재산피해 14억원 절감
thghk
'보이는 소화기'. /서울시 제공
'보이는 소화기'로 올해 상반기 116건의 초기 진화가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보이는 소화기'로 올해 상반기 116건의 초기 진화가 이뤄졌으며, 피해 경감액은 14억원에 이른다고 18일 밝혔다.

보이는 소화기는 전통시장, 쪽방촌 등 화재 취약 지역에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눈에 잘 띄게 설치해 유사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소화기를 말한다. 지난 2015년부터 고지대 주택 밀집 지역, 쪽방촌 및 전통시장 등에 지속해서 설치됐으며 지금까지 설치된 보이는 소화기는 2만1485개에 달한다.

화재피해 경감액은 263억원으로 집계됐다. 화재 진화 1건당 약 3200만원의 피해를 경감한 셈이다. 이는 소화기 설치를 위해 투입된 44억원과 비교하면 약 6배 많은 금액이다.

소방재난본부는 올해 상반기 1억3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798대의 노후 소화기함을 교체했다.

최태영 시 소방재난본부장은 "앞으로도 시정 철학인 '약자와의 동행'에 맞춰 1인 가구 및 노후주택 밀집 지역에 보이는 소화기를 집중적으로 설치해 안전한 서울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아람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